배우 이정진 “OTT 때문에 신인이 일할 곳 없어져”…OTT 제작 중심에 일침

장기영 2025. 7. 8. 14:0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정진 씨가 국내 드라마 제작과 관련해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중심의 문제점을 꼬집었습니다.

오늘(8일) 채널A 뉴스A라이브에 출연한 이정진 씨는 국내 드라마 제작환경이 어떤지를 묻는 제작진 질문에 "OTT가 주도하는 제작으로 유명한 사람들만 일할 수 있게 됐다면서 신인 배우와 감독, 작가 등이 역량을 발휘할 곳이 없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씨는 특히 OTT와 국내 제작사 등과의 수익배분 구조와 관련해서도 다른 나라와 비교해 국내 수익 구조를 보장할 법 자체가 없다면서 관련 법안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씨는 현재 채널A 예능 '신랑수업'에 출연하고 있으며 본인의 재산과 투자 실패담까지 가감 없이 밝히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