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100% 구속’ 장담한 정청래…“‘내 집이다’ 생각하면 살 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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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구속영장 심사를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100% 구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다시 구속 기로. 9일 오후 영장심사"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심사는 9일 오후 2시15분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영장 발부 여부는 9일 밤이나 10일 새벽에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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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국회의원[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d/20250708134607395fhtv.jpg)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구속영장 심사를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100% 구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다시 구속 기로. 9일 오후 영장심사”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내가 서울구치소 2번 살아봐서 안다”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 비우면 그래도 살만하다. ‘내 집이다’ 생각하고 참회하면서 건강하시길”이라고 썼다.
정 의원은 앞서 올린 글에서도 “사형 또는 무기밖에 없는 내란수괴 피의자가 길거리를 활보하게 해서는 안 된다”며 윤 전 대통령의 재구속을 촉구했다.
운동권 출신인 정 의원은 학창시절 서울구치소에 두 차례 수감됐고, 여러 인터뷰에서 자신을 ‘서울구치소 전문가’라 말한 바 있다. 첫 번째 수감은 1988년 건국대 공동올림픽 쟁취 및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였고, 두 번째는 1989년 10월13일 미국 대사관저 점거 농성으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년을 복역한 것이다.
윤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심사는 9일 오후 2시15분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영장 발부 여부는 9일 밤이나 10일 새벽에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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