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이어진 교육 교류" 몽골 교사들, 인하공전서 AI·프린팅 기술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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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업전문대학이 지난 1~4일 몽골 초·중·고교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및 2D·3D 프린팅 기술 연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인하공전은 챗GPT를 활용한 AI 응용 교육과 디지털 제조 기술 실습 등을 통해 몽골 교사들에게 한국의 고등직업교육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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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총장 "54명 몽골 유학생 재학 중...지속 교류로 상생 기대"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지난 1~4일 몽골 초·중·고교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및 2D·3D 프린팅 기술 연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인하공전은 지난 4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유학생 설명회를 열었다. 같은 날 니암-오치르 투무르(Nyam-Ochir Tumur) 몽골 교육청장, 오치르바트(Ochirbat) 국회의원 등과 직업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번 연수는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하공전은 챗GPT를 활용한 AI 응용 교육과 디지털 제조 기술 실습 등을 통해 몽골 교사들에게 한국의 고등직업교육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AI 교육을 맡은 조규철 컴퓨터정보공학과 교수는 "몽골 교사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한국 직업교육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자국 학생의 진로 지도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찬 인하공전 총장은 "현재 인하공전에는 54명의 몽골 유학생이 재학 중"이라며 "앞으로도 이들이 한국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로 모국의 산업과 교육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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