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코스피, '트럼프 관세 영향'에도 하반기 3,400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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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에서 상반기 급등세를 이어온 코스피가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 영향에도 불구하고 올해 하반기 최대 3,400대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의 경기 회복이 달러 약세와 함께 한국 수출을 견인해 하반기 한국 기업 실적 불안심리를 제어할 수 있을 거"라며 "하반기 코스피도 국가별 정책 흐름에 따라 단기적인 등락은 있겠지만 방향은 우상향"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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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에서 상반기 급등세를 이어온 코스피가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 영향에도 불구하고 올해 하반기 최대 3,400대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대신증권 이경민 리서치센터 부장은 한국거래소에서 하반기 금융시장 코스피 전망 간담회를 열고, 올해 하반기 코스피 예상 범위를 2,800에서 3,400대로 제시했습니다.
이 부장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 서한을 공개해 시장이 많이 흔들렸지만, 궁극적으로 관세 서한은 협상을 위한 것이고 더 상황이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트럼프발 관세 영향은 불가피하겠지만, 글로벌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갈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어 "오히려 내년 상반기로 갈수록 트럼프 정부가 11월 중간선거를 이기기 위해 법인세나 소득세 인하 같은 경기부양책을 펼 가능성이 높다"며, "중국과 유럽의 경기 부양 드라이브, 금리 인하 흐름이 경기와 유동성 동반 회복으로 이어질 거"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의 경기 회복이 달러 약세와 함께 한국 수출을 견인해 하반기 한국 기업 실적 불안심리를 제어할 수 있을 거"라며 "하반기 코스피도 국가별 정책 흐름에 따라 단기적인 등락은 있겠지만 방향은 우상향"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33415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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