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 64%, ‘직원 절반 이상이 중장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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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은 절반이 넘는 직원이 45세 이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오늘(8일) 기업 신용 조사 업체 '도쿄상공리서치'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지난달 일본 대기업 291곳과 중소기업 4천7백여 곳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45세 이상 중장년층이 직원의 절반 이상'이라고 답한 기업이 64%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의 57%, 중소기업은 65%가 직원 절반 이상이 중장년층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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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은 절반이 넘는 직원이 45세 이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오늘(8일) 기업 신용 조사 업체 ‘도쿄상공리서치’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지난달 일본 대기업 291곳과 중소기업 4천7백여 곳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45세 이상 중장년층이 직원의 절반 이상’이라고 답한 기업이 64%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의 57%, 중소기업은 65%가 직원 절반 이상이 중장년층이라고 답했습니다.
특히 22%의 기업은 중장년층이 80%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응답 기업의 99%는 조기퇴직이나 희망퇴직은 실시하지도, 검토하지도 않는다고 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일본 기업의 고령화 배경으로 일손 부족을 꼽으면서, “고령자고용안정법 개정으로 70세까지의 고용이 노력 의무로 됐기 때문에, 중장년층 직원을 활용하는 건 많은 기업에 중요한 과제가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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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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