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 장례식 대신 파티 참석해놓고 "나도 울었다"... "변명일 뿐" 英현지 여전히 디아스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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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동료' 디오고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하고 파티에 참석한 루이스 디아스(28·리버풀)가 "깊은 고통을 느꼈다"고 심정을 고백했다.
매체는 "디아스는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소속팀 동료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하면서 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디아스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조타의 가족들, 소속팀을 응원하는 대신 사교 행사에 참석해 엄청난 비난을 일으켰다. 주앙 칸셀루, 후벵 네베스(이상 알힐랄)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했음에도 조타의 장례식을 위해 곧바로 포르투갈로 향했다. 하지만 디아스는 휴가를 중단하지 않았다. 이는 많은 팬들을 실망시켰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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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비인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디아스가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한 뒤 침묵을 깼다"고 전했다.
콜롬비아 국적의 공격수 디아스는 콜롬비아 매체와 인터뷰에서 조타의 사망과 관련해 "눈을 뜨고 뉴스를 봤을 때 믿을 수 없었다. 나는 울기 시작했다. 깊은 고통이었다"면서 "조타가 저에게 도움을 줬던 기억이 난다. 나는 그 기억을 영원히 간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디아스의 인터뷰에도 계속해서 맹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한 대신 파티에 참석해 웃고 떠드는 장면이 포착됐다. 디아스는 조타의 장례식 기간 콜롬비아 바랑키야에서 열린 한 인플루언서 파티에 참석했는데, 이 자리에서 조타는 다른 이들과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 장면이 담긴 영상이 SNS에 공유됐다.
축구 팬들은 "동료가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는데도 어떻게 파티에 갈 수 있느냐"며 비난을 퍼부었다.
특히 조타는 이전부터 디아스가 힘들 때 도움을 준 동료였기에 '파티 참석'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었다. 지난 2023년 디아스의 부모가 콜롬비아 반군 민족해방군(ELN)에 납치된 사건이 있었는데, 당시 조타는 골 세리머니로 디아스의 유니폼을 들어올렸다. 디아스를 응원하고 그의 부모가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는 감동적인 의미가 담겼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당시 상황을 기억하는 축구 팬들은 디아스에게 더욱 분노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매체는 "디아스는 아직도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진심 어린 애도의 뜻을 전했지만, 많은 리버풀 팬들은 디아스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일부는 디아스의 방출을 요구하기도 했다"면서 "디아스의 행동은 팬들의 반감을 샀다. 그의 이미지도 큰 타격을 입었다. 디아스가 이를 회복할 수 있을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겠지만, 많은 팬들이 그의 행동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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