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부산, 천안-김해공항 간 고속버스 노선 신설..18일부터 운행 시작

류제일 2025. 7. 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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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금호고속)



대전시 유성구에서 부산을 잇는 고속버스 노선과 충남 천안시에서 부산 김해공항을 잇는 고속버스 노선이 신설됩니다.

금호고속은 오는 18일부터 대전 유성고속버스터미널에서 부산을 운행하는 노선을 신규 개통하고, 오는 25일부터는 천안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김해공항을 잇는 고속버스 노선도 신설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 유성에서 부산을 잇는 노선은 1일 4회 운행에 동대구를 경유하면서 3시간 30분 소요되며 , 천안에서 김해공항 잇는 노선은 하루 2회 운행에 세종과 유성을 경유하면서 4시간 50분 소요됩니다.

운행 요금은 유성-부산간 2만8천600원, 천안-김해공항간 4만원으로 책정됐으며, 고속버스 티머니, 티머니 Go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부산·경남권을 잇는 광역교통망을 제공해 대전, 충남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 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 연합뉴스)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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