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수요 이틀 연속 7월 최고 경신…“수급은 안정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폭염으로 7월 일일 최고 전력수요를 이틀 연속 갈아치운 가운데, 정부가 전력 수급이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력거래소 등에 따르면 전력수급은 오늘(8일) 오후 6시 기준 95기가와트(GW)를 넘겨 이틀 연속 7월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산업부는 "전례 없는 더위로 7월 초 전력수요가 예상 범위를 넘어서고 있다"면서도 "예비력 10GW 이상을 유지하며 수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염으로 7월 일일 최고 전력수요를 이틀 연속 갈아치운 가운데, 정부가 전력 수급이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력거래소 등에 따르면 전력수급은 오늘(8일) 오후 6시 기준 95기가와트(GW)를 넘겨 이틀 연속 7월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어제(7일) 최대 전력수요가 93.4GW까지 높아져 역대 7월 최고 전력수요를 경신한 지 하루만입니다. 이전 기록은 2022년 7월 7일의 92.99GW입니다.
산업부는 "전례 없는 더위로 7월 초 전력수요가 예상 범위를 넘어서고 있다"면서도 "예비력 10GW 이상을 유지하며 수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1년 발생한 9.15 정전 사태 당시 예비력이 1GW 안팎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현재 예비력은 충분하다는 설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산업부 이호현 차관은 오늘(8일) 수도권 전력공급을 담당하는 신양재변전소를 찾아 여름철 전력수급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차관은 "여름이 길어지고 있는 만큼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해서는 핵심 설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 모두가 차질 없이 전기를 쓸 수 있도록 관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산업부는 지난 1일부터 취약계층에 에너지바우처 지원액을 일괄 지급하고, 취약계층 1만 8,0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500곳에 에어컨을 설치하는 사업을 조기에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도윤 기자 (dobb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이재명 대통령, 강한 어조로 질책…” 대변인 전한 내용이 [지금뉴스]
- 체온 40.2도…‘폭염 노동’ 20대 노동자, 출근 첫날 참변 [지금뉴스]
- 이 대통령 “탱크 한 대 없던 우리가 75년 만에 세계 10위 방산대국” [지금뉴스]
- “전액 현금 주고 강남 아파트”…외국인 부동산 규제할까? [잇슈 키워드]
- 홈플러스 인수는 ‘아파트 갭 투자’? [이런뉴스]
- “서부난동 기록하러 들어가” 다큐 감독, 징역 1년 구형 논란 [지금뉴스]
- 동해바다에 대형 참치들이 왜?…무더기로 잡혔다 [이런뉴스]
- “국민과 검증하겠다”는 국민의힘 각오…이재명 정부 장관 후보자들에게 [이런뉴스]
- [단독] 기자 선행매매 혐의 수사 확대…종목·수법 더 늘 듯
- 노벨평화상 추천 받은 트럼프 “이건 몰랐네”…정말? [이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