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청년·귀촌인에 ‘월세 1만원’ 빈집 리모델링 주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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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이 청년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월 1만원의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하는 '빈집이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빈집이음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청년층과 귀농·귀촌인의 주거지로 제공하는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하나다.
청양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층과 귀촌인 유입을 촉진하고,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활용함으로써 주거환경 개선과 농촌 지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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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충남 청양군이 청년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월 1만원의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하는 ‘빈집이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빈집이음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청년층과 귀농·귀촌인의 주거지로 제공하는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하나다. 청양군은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이 사업을 시행 중이다.
군은 첫해 3곳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3가구 모두 입주를 완료했으며, 2024년에도 5곳을 추가로 선정해 공사를 마쳤다. 올해 안에 새로운 입주자를 모집해 입주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청양군청 전경 [사진=청양군]](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inews24/20250708133142928xjty.jpg)
올해는 10곳의 빈집 신청을 접수해 △향후 5년간 무상 임대 동의 △토지·건축물 동일 소유 여부 등의 요건을 심사 중이며, 이달 중 최종 5곳을 선정해 연내 리모델링을 완료할 예정이다.
입주 자격은 △18~45세 이하 청년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의 신혼부부 △3개월 이내 혼인예정자 △청양군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 등이며 가점 기준을 적용해 최종 입주자를 선정한다.
입주자는 최대 3년간 월 1만원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어 주거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에 집중할 수 있다.
청양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층과 귀촌인 유입을 촉진하고,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활용함으로써 주거환경 개선과 농촌 지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빈집이음 사업은 청년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관심 있는 빈집 소유자와 예비 입주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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