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cm 거리서 만나는 엔하이픈, 40개 도시 VR 콘서트 개봉

황혜진 2025. 7. 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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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역대 최대 규모의 VR 콘서트로 전 세계 엔진(ENGENE. 팬덤명)과 만난다.

7월 8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첫 번째 VR 콘서트 '엔하이픈 VR 콘서트 : 이머전'(ENHYPEN VR CONCERT : IMMERSION, 이하 '이머전')은 내달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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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MAZE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역대 최대 규모의 VR 콘서트로 전 세계 엔진(ENGENE. 팬덤명)과 만난다.

7월 8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첫 번째 VR 콘서트 ‘엔하이픈 VR 콘서트 : 이머전’(ENHYPEN VR CONCERT : IMMERSION, 이하 ‘이머전’)은 내달 8일 개봉한다.

‘이머전’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동남아 등 약 40개 도시에서 개봉을 사전에 확정한 최초의 VR 콘서트로, 엔하이픈의 막강한 글로벌 위상과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는 제이크의 내레이션을 바탕으로 멤버들이 차례로 등장,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공간 속에서 엔하이픈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Bite Me’ 무대의 일부가 짧게 노출돼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수직 상승시켰다.

‘이머전’은 0cm 거리에서 엔하이픈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 VR 공연은 엔진을 향한 엔하이픈의 신비로운 초대로 시작된다. 이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무너지고, 거대한 사무실, 폐공장, 핑크문과 레드문이 공존하는 루프탑 등 끊임없이 변화하는 공간에서 엔하이픈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제작사 어메이즈(AMAZE)측은 "초고화질 12K 실 촬영, 언리얼 엔진 기반 VFX, AI 슈퍼 레졸루션 등 독자적 기술력을 활용해 기존 VR 콘서트를 넘어선 몰입과 감동을 제공한다"며 "눈앞에서 실제 무대를 마주한 듯한 생생한 경험을 통해 엔하이픈의 무대와 감정선을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엔하이픈의 VR 콘서트 ‘이머전’은 7월 18일 1차 예매를 거쳐 8월 8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봉한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5~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ENHYPEN WORLD TOUR ‘WALK THE LINE’ IN JAPAN -SUMMER EDITION-’을 열고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내달 2~3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또 한 번 현지 엔진을 홀릴 예정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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