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결정적 타점' SF, PHI에 8회말 승부내며 3-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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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8회말 2-1 상황에서 쐐기 타점을 올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승리했다.
필라델피아 불펜 오리온 커커링이 8회말 올라오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몸에 맞는 공-안타-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고 캐이시 슈미츠가 유격수 땅볼을 쳐 3루주자가 홈플레이트를 밟아 2-1이 됐다.
결국 3-1로 8회말을 마친 샌프란시스코는 마무리 투수 카밀로 도발을 올려 1이닝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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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정후가 8회말 2-1 상황에서 쐐기 타점을 올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승리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크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이겼다.

6일 경기에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최근 10타수 1안타로 이정후의 흐름이 다시 좋지 못하자 샌프란시스코는 7일 경기에서 이정후에게 휴식을 줬다. 그리고 이날 좌완 선발이 나왔지만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시키며 이정후에게 믿음을 보였다. 이정후 입장에서는 올시즌 3번째 7번타순 배치.
2회말 이정후 앞에서 안타-안타-볼넷으로 무사 만루의 기회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정후는 좌완 선발 크리스토퍼 산체스를 상대로 6구 승부 끝에 낮은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말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이후 고작 1득점밖에 하지 못하며 무사 만루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했다.
이정후는 1-0으로 앞선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4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쳤다. 이 공은 3-유간 깊숙한 곳으로 갔고 유격수가 공을 잡았지만 1루로 송구하기엔 늦었다. 이정후의 내야안타.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까지 잇진 못한 이정후다.
샌프란시스코는 우완 선발 랜든 루프가 5회 1실점했지만 5이닝 1실점으로 내려갔고 이정후는 6회 1사 1루에서 2루 땅볼을 쳐 야수선택 아웃이 됐다.
1-1로 팽팽하던 승부는 8회말 승부가 났다. 필라델피아 불펜 오리온 커커링이 8회말 올라오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몸에 맞는 공-안타-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고 캐이시 슈미츠가 유격수 땅볼을 쳐 3루주자가 홈플레이트를 밟아 2-1이 됐다.
이어 이정후가 네 번째 타석에 나왔고 1사 1,3루에서 이정후가 때린 1루 강습타구때 1루수는 곧바로 홈송구를 했지만 송구가 정확하지 않아 3루주자가 간발의 차로 세이프됐다. 이정후는 야수선택으로 1루에 안착했고 안타는 아니지만 타점은 기록하게 됐다.

결국 3-1로 8회말을 마친 샌프란시스코는 마무리 투수 카밀로 도발을 올려 1이닝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했다.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4번 3루수 맷 채프먼은 4타수 3안타 2득점의 맹활약을 했다. 필라델피아의 슈퍼 스타 브라이스 하퍼는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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