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74개국에 '30일 무비자 입국' 확대…"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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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대 30일간 체류할 수 있는 무비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7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관광 산업 활성화와 경제 회복을 위해 비자 면제 입국 국가를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달에는 5개 라틴아메리카 국가와 우즈베키스탄이 포함됐고, 중동 4개국도 비자 면제 혜택을 받게 돼 현재 총 74개국 국민이 최대 30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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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7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관광 산업 활성화와 경제 회복을 위해 비자 면제 입국 국가를 꾸준히 늘려왔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는 모습. 2025.07.08.](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is/20250708131842148gzbl.jpg)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중국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대 30일간 체류할 수 있는 무비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7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관광 산업 활성화와 경제 회복을 위해 비자 면제 입국 국가를 꾸준히 늘려왔다.
2023년 12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말레이시아 국민에게 비자 면제를 허용한 데 이어, 이후 유럽 대부분 국가가 무비자 입국 대상에 추가됐다.
지난달에는 5개 라틴아메리카 국가와 우즈베키스탄이 포함됐고, 중동 4개국도 비자 면제 혜택을 받게 돼 현재 총 74개국 국민이 최대 30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한국 역시 무비자 입국 대상에 포함됐다. 16일 아제르바이잔이 추가되면 무비자 대상 국가는 총 75개국으로 늘어난다.
이 중 약 3분의 2 국가는 1년간 시범적으로 비자 면제를 적용받고 있다.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에 따르면 지난해 비자 없이 중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00만 명을 넘어 전체 방문자의 약 3분의 1을 차지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 그룹은 비자 면제 정책 도입 후 관광산업이 크게 활성화됐다고 전했다. 올해 1분기 중국 여행 관련 항공권과 호텔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증가했고, 방문객의 75%가 비자 면제 국가 출신이었다.
한편 아프리카 주요 국가들은 중국과의 밀접한 관계에도 불구하고 비자 면제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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