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새 정부, ‘노동존중’ 걸맞은 최저임금 정책 내놔야”

김민경 2025. 7. 8. 1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제10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열리는 오늘(8일) 이재명 정부에 최저임금 정책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전국 곳곳의 저임금 노동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생활비, 주거비, 병원비를 감당하지 못해 빚에 허덕인다"며 "노동 존중 사회를 내세운 정부라면 그 이름에 걸맞은 최저임금 정책부터 제시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제10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열리는 오늘(8일) 이재명 정부에 최저임금 정책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내란 정권은 반노동 정책으로 노동자의 삶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고 사회 양극화를 심화했다”며 “정권이 바뀌었으면 정책도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국 곳곳의 저임금 노동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생활비, 주거비, 병원비를 감당하지 못해 빚에 허덕인다”며 “노동 존중 사회를 내세운 정부라면 그 이름에 걸맞은 최저임금 정책부터 제시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또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 위원은 몇십 원 수준의 인상안을 수정안으로 내놓으면서 노동자의 삶을 흥정의 대상으로 취급했고, 공익위원들은 기계적 중립을 내세우면서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으며 방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