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들 필요 없다…중국 열차 ‘짐 배송’ 인기
KBS 2025. 7. 8. 13:00
[앵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중국 일부 도시에서는 열차 승객을 위한 수하물 탁송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리포트]
'여름철 승객 특별 수송'이 시작된 선전 북 역.
역사 안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승객들이 지정된 장소에서 짐을 부치거나 찾아가는데요.
이달부터 시작된 열차 수하물 위탁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집이나 숙소 등 출발지에서 기차역까지만 서비스를 신청할 수도 있고, 비용을 몇천 원 정도 더 내고 객차 안까지 짐을 실어 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리우후이/선전 북 역 관계자 : "짐 1개당 비용을 책정하고 있습니다. 출발지에서 기차역까지는 68위안, 객차 안까지는 98위안입니다."]
이 서비스는 현재 베이징과 상하이 항저우 등 중국 19개 도시에서 제공되고 있는데요.
짐의 무게는 성인 20kg, 어린이 10kg, 크기는 가로, 세로, 높이를 합해 160cm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무거운 짐이 부담스러워 열차 이용을 꺼리던 승객들 사이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KBS 월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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