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3명 숨진 고교 교장 “철저하게 진상규명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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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3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해당 학교 교장이 철저하고 신속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교장은 '대통령님께 드리는 눈물의 호소문'에서 "학교에서 일어난 갑작스러운 대규모 강사 교체 때문에 이번 참사가 일어났다"면서 철저하고 신속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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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3명 숨진 고교 교장, 철저한 진상 규명 촉구. [부산=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dt/20250708130033418zanv.jpg)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3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해당 학교 교장이 철저하고 신속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해당 고교의 교장은 8일 부산시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학교를 책임지는 교장으로서 지금 헤아릴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이 자리에 섰다”며 “저희 학교에서 일어난 비통한 일로 큰 충격과 고통을 받으셨을 모든 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 교육청, 외부 전문가들이 진실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학교에서도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고 학교 운영 체계를 개선해 다시는 슬픈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장은 ‘대통령님께 드리는 눈물의 호소문’에서 “학교에서 일어난 갑작스러운 대규모 강사 교체 때문에 이번 참사가 일어났다”면서 철저하고 신속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정한 교육청 감사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강력한 조치, 학생들과 교사들이 원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등 학교 정상화를 위한 조치가 필필요하다고 밝혔다.
김광태 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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