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갈등에 이혼” 22기 영숙, ★데뷔로 인생 2막 고민→서장훈 냉철한 조언(물어보살)

이슬기 2025. 7. 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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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영숙, 양현지가 방송 활동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했다.

7월 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나는 솔로' 출연 이후 꾸준히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는 22기 영숙이 등장했다.

그런가하면 22기 영숙은 "'나는 솔로' 이후 꾸준히 방송 출연 중이다. 어린이집은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경력과 자본이 있다. 그래서 고민이다. (방송은) 들어오는 건 다 해볼 생각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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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영숙, 양현지가 방송 활동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했다.

7월 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나는 솔로' 출연 이후 꾸준히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는 22기 영숙이 등장했다.

이날 22기 영숙은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나왔고, 이후 다른 프로그앰에도 출연하면서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인사하면서 "방송 쪽으로 전향을 고민하나"라는 말에 맞다고 답했다.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결혼 생활은 2주도 안 하고 이혼했다. 저는 천주교고 남편은 개신교였다. 전 시댁에서 종교적으로 너무 반대해서 헤어질 수 밖에 없었다"라며 "상견례도 없었고 결혼식도 없었다. 혼인신고만 했다. 집안에 이혼한 사람이 없어서 이 사람이랑 결혼하면 평생 사는 줄 알았다. 집을 사고 이런 과정에서 신혼부부 대출을 받으려고 먼저 혼인신고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솔로' 출연에 대해 "이혼을 설명하기 귀찮아서 '나는 솔로'에 나와서 전국에 알렸다. 그리고 집과 일터만 다니니 남자를 만날 기회가 없어서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22기 영숙은 "'나는 솔로' 이후 꾸준히 방송 출연 중이다. 어린이집은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경력과 자본이 있다. 그래서 고민이다. (방송은) 들어오는 건 다 해볼 생각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잘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가 있다. 성격 유쾌하고 다 좋은데 지금까지는 '나는 솔로' 관련 프로에만 나간 거지 않나"라고 반응했다.

서장훈은 22기 영숙에게 "이제는 다른 프로에서 널 불러야 하는 거다. 보통 방송에서는 '물어보살' 처럼 네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을 거다. 연예계에 너보다 먼저 방송 활동하는 분들이, 과장 좀 더 보태서 한 3만 명 있다. 그 사람들보다 잘해야 너를 쓰는 거다. 대중의 관심을 믿고 대충 방송하면 후회하게 될 거야.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라. 그럼에도 하고 싶으면 철저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수근은 "이미 시작한 사람이 많아 노력을 해야 한다. 다시 꿈에 도전하는 만큼 잘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에 22기 영숙은 쓴소리에 대한 감사를 전하면서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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