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전파가 충남 전역을 향하는 순간입니다"

김동근 기자 2025. 7. 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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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 tbn 충남교통방송 개국 특별방송 힘쎈충남, 안전하고 행복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2025년 7월 8일 10시 39분 한국도로교통공단 tbn 충남교통방송의 첫 전파가 충청남도 전역을 향하는 순간입니다. 충남도의 7개 군과 8개 시를 아울러 7월 8일 오늘이고요. 충남 유일한 지상파 라디오 주파수 103.9㎒에 맞춰서 바로 이 시각 여러분께 첫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tbn충남교통방송은 8일 내포신도시 신청사에서 김태흠 지사와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김희중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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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충남교통방송 8일 개국… 도내 유일 지상파 라디오 '첫방'
오전 10시 39분부터 송출 시작… 교통·기상·생활정보 등 제공
한국도로교통공단tbn충남교통방송은 8일 내포신도시 신청사에서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충남도 제공

"한국도로교통공단 tbn 충남교통방송 개국 특별방송 힘쎈충남, 안전하고 행복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2025년 7월 8일 10시 39분 한국도로교통공단 tbn 충남교통방송의 첫 전파가 충청남도 전역을 향하는 순간입니다. 충남도의 7개 군과 8개 시를 아울러 7월 8일 오늘이고요. 충남 유일한 지상파 라디오 주파수 103.9㎒에 맞춰서 바로 이 시각 여러분께 첫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충남에서 유일한 지상파 라디오가 마침내 첫 전파를 송출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tbn충남교통방송은 8일 내포신도시 신청사에서 김태흠 지사와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김희중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수와 테이프커팅, 경과보고, 개국전파송출식, 청사라운딩 등으로 진행했으며, 개국전파 송출시간은 주파수(103.9㎒, 천안·아산 103.1㎒)에 맞춰 10시 39분으로 선택했다.

충남교통방송은 앞으로 지역·전국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교통·재난정보와 음악 등을 실시간으로 중단없이 내보낸다.

지역 프로그램은 △오전 7-9시 '출발! 충남대행진' △오후 4-6시 'tbn충남매거진' △오후 6-8시 '달리는 라디오' 등을 편성했다.

'출발! 충남대행진'은 출근길 교통안전과 도내 주요뉴스 등을 전달한다. '충남매거진'은 화제의 인물, 문화관광, 경제 등 지역 밀착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달리는 라디오'는 교통·기상 상황, 다양한 생활정보 등 퇴근길 맞춤형 정보를 방송한다.

김 지사는 축사에서 "충남교통방송이 재난·교통정보뿐만 아니라, 도민 일상에 유익한 생활정보까지 두루 다루는 '충남대표 미디어'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도 차원에서도 도민과 긴밀히 소통하는 열린창구로 충남교통방송을 애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3년 8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개국 허가를 받은 충남교통방송은 전액 국비로 295억 6000만 원을 투입해 내포신도시 한울마을사거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학시설용지 7512㎡ 부지에 지상3층 건축연면적 2994㎡ 규모로 신축했다.

신청사에는 공개홀과 대회의실, 도내 전역 교통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교통정보상황실, 주·부조정실과 스튜디오 등이 들어섰다. 외부에는 다기능 프로그램과 소규모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광장과 공연장을 마련했다.

송·중계소는 서산 원효봉과 천안 흑성산, 보령 옥마산, 계룡산, 금산 등 5곳에 설치했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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