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부상' 입힌 당사자도 충격... 눈물 쏟던 돈나룸마, 결국 심리 상담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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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중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와 충돌해 종아리뼈 골절 등 부상을 입힌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파리 생제르맹)가 심리 상담을 받을 정도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바바리안풋볼은 8일(한국시간) "돈나룸마가 바이에른 뮌헨전을 마친 뒤 구단 심리학자와 상담했다"며 "그는 무시알라의 종아리뼈 골절과 인대 손상 등을 초래한 플레이에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고 프랑스 RMC 스포르를 인용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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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바리안풋볼은 8일(한국시간) "돈나룸마가 바이에른 뮌헨전을 마친 뒤 구단 심리학자와 상담했다"며 "그는 무시알라의 종아리뼈 골절과 인대 손상 등을 초래한 플레이에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고 프랑스 RMC 스포르를 인용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돈나룸마는 무시알라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 사과한 뒤, 바이에른 뮌헨 구단 라커룸까지 찾아가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후 구단 심리학자 호아킨 발데스를 찾아가 심리 상담을 요청했다.
앞서 돈나룸마는 지난 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전 바이에른 뮌헨전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무시알라와 충돌했다.


바이에른 뮌헨 동료들은 물론이고 돈나룸마 등 PSG 선수들조차 부상 상태를 확인한 뒤 머리를 감싸 쥐는 등 충격이 컸다. 특히 돈나룸마는 자신의 행동으로 벌어진 심각한 부상에 충격을 받았는지 그라운드 위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무시알라는 들것에 실려 곧바로 경기장을 빠져나간 뒤 병원으로 향했다.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이튿날 공식 채널을 통해 무시알라가 발목 탈구로 인해 종아리뼈 골절을 입었다고 병원 정밀 진단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미국에서 독일로 곧바로 이동한 그는 곧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구단 차원에서 구체적인 회복 시기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키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4~5개월 정도는 회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의 등번호 10번을 새로 배정받을 만큼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 중인 무시알라는 이날 경기가 지난 시즌 부상 이후 첫 선발 출전 경기였다. 그는 지난 시즌에도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한동안 회복에만 전념하다 최근에야 복귀했고, 이번 대회 8강 PSG전을 통해 부상 복귀 후 처음 선발로 나섰다. 다만 이 경기에서 예기치 못한 큰 부상을 당해 또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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