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내달 APEC 에너지장관회의·기후산업국제박람회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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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음달 25∼2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 3개 에너지장관회의와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주한 외국 대사관을 대상으로 '에너지 슈퍼위크 설명회'를 열고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과 다음 달 예정된 행사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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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익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관이 지난 4월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6차 청정에너지 및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 고위급 실무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d/20250708120933574btzi.jpg)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부가 다음달 25∼2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 3개 에너지장관회의와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주한 외국 대사관을 대상으로 ‘에너지 슈퍼위크 설명회’를 열고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과 다음 달 예정된 행사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유럽연합(EU), 영국, 베트남, 일본 등 43개 주한 외국 대사관이 참석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다음 달 25∼29일 부산에서 4개의 주요 행사가 열린다. 제15차 APEC 에너지장관회의(8월 27∼28일), 제16차 청정에너지장관회의(8월 25∼27일),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장관회의(8월 25∼27일) 등이다.
이와 함께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8월 27∼29일)도 동시에 열린다. 이 같은 에너지 슈퍼위크 기간 약 40개 회원국이 에너지장관 및 정부 대표단,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의 주요 인사 및 글로벌 기업 등이 참여해 미래 에너지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에너지장관회의의 주요 의제로는 전력망 인프라, 에너지 안보 강화, 안정적인 전력 공급,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에너지 혁신, 탄소저감 기술 등이 꼽힌다.
올해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는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과 마누엘라 페로 월드뱅크 부총재의 축사와 기조연설도 진행된다.
삼성, LG, 두산에너빌리티, 한화큐셀 등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최신 미래 기술도 전시할 계획이다.
조익노 산업부 에너지정책관은 이날 설명회에서 “대한민국 새정부는 기후 위기 대응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따라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로 조속히 전환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에너지고속도로 신속 구축, 에너지·AI 연계 등을 통해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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