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20년 만에 경사…"아나까나 심의 통과" [RE: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겸 가수 조혜련이 20년 만에 경사를 맞았다.
7일 조혜련은 개인 채널에 "20년 만에 심의 통과된 아나까나. 너무 기쁘다. 가사 외워야지 길쪽길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코미디언 겸 가수 조혜련이 20년 만에 경사를 맞았다.
7일 조혜련은 개인 채널에 "20년 만에 심의 통과된 아나까나. 너무 기쁘다. 가사 외워야지 길쪽길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조혜련이 2005년 발매한 곡 '아나까나'의 가사지가 담겼다. '아나까나'는 발매 당시, 수준 미달을 이유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2022년 재심의도 요청했으나 가사 저속으로 재탈락했다.
그러나 2025년, 드디어 20년 만에 KBS 심의를 통과했다. 다만 방송 기준에 맞추기 위해 일부 가사가 변경됐다.
원래 가사 중 '디스코다'는 '디스코하우'로, '유 길쭉길쭉'은 '유 길쪽길쪽', '아유 웬일로'는 '아뉴 웬일로', '우드 스모크'는 '누드 스모크'로 수정됐다.
바뀐 가사에 동그라미 표시를 해둔 조혜련은 "KBS 심의 가사, 우와 너무 어색하다. 그런데 이대로 해야 한 대"라고 바뀐 가사를 열심히 외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축하드려요", "축하합니다", "노래 들을 때마다 존경스럽다. 두서없는 가사를 다 외우시는 게", "어색하지만 축하드립니다", "헬스하다가 텐션 떨어지면 듣는 노래", "드디어 전국노래자랑에서 아나까나를 부를 수 있는 건가요"라며 20년 만에 심의에 통과한 조혜련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한편, 조혜련은 1999년 음반 엔지니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2년 이혼했다. 이후 2014년 2살 연하 비연예인 사업가와 재혼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조혜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첫 방송 전부터 반응 역대급…법정 드라마계 레전드 예고한 작품의 정체
- 벌써 '야당' 넘었다…5일 만에 100만 돌파하며 극장 휩쓴 '액션 영화'
- 또 역대급 흥행 조짐…올여름 강타할 '톱스타 총출동' 한국 영화
- 관객 반응 엇갈렸지만…전 세계 93개국 '1위' 찍은 한국 드라마의 정체
- 입소문만으로 대박…'평점 8.76' 찍고 2600억 대작 제친 한국 영화
- 천조국도 반했다…톱스타 총출동하는 K-영화, '21세기 최고의 영화' 1위 선정
- "아니야, 우린 다 기억해"…그룹 내 인기 격차에 울었던 연예인들 [리폿-트]
- 톱배우 총출동→역대급 라인업…개봉 한 달 앞두고 입소문 터졌다는 한국 영화
- 한국, 넷플릭스 장악 시작…단숨에 글로벌 1위 찍었다는 '이 영화'
- 넷플릭스, 한국 현실 정조준…K-미스터리 영화, 또 한 번 터질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