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cTV] 차량 6대 나무 충돌…목숨 걸고 2차 사고 막았더니 가해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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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 쓰러진 나무 때문에 차량 6대가 연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6월 23일 새벽, 중앙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산에서 부러져 넘어온 나무가 편도 2차선 도로를 막고 있었습니다.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그랜저 차량은 시속 95km로 주행하던 중 나무와 정면충돌했고, 약 160도 정도 회전하며 도로에 멈춰 섰습니다.
그랜저 차주는 목숨이 위태로웠다고 느꼈지만,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갓길에서 핸드폰 불빛을 흔들며 뒤따르는 차량에 위험 신호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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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속도로에 쓰러진 나무 때문에 차량 6대가 연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6월 23일 새벽, 중앙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산에서 부러져 넘어온 나무가 편도 2차선 도로를 막고 있었습니다.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그랜저 차량은 시속 95km로 주행하던 중 나무와 정면충돌했고, 약 160도 정도 회전하며 도로에 멈춰 섰습니다.
그랜저 차주는 목숨이 위태로웠다고 느꼈지만,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갓길에서 핸드폰 불빛을 흔들며 뒤따르는 차량에 위험 신호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투싼 SUV와 5.5톤 화물차가 차례로 정차된 그랜저 차량과 충돌하면서 피해가 커졌습니다.
보험사는 그랜저 운전자에게 30%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대해 그랜저 차주는 "2차 사고를 막으려다 오히려 가해자로 몰렸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블랙티비(BlaccTV)는 가해자 없는 연쇄 사고의 책임 공방과 도로 관리 실태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연출 : 이승환 / 촬영 : 전석우 / 종합편집 : 송해정>
<협조 : 보배드림>

lsh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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