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생애말기돌봄 특화 교육 실시…'지역 통합 돌봄 체계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와 함께 '생애말기돌봄 특화 교육'을 실시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 김대균 센터장이 지역 내 생애말기돌봄 개요와 대상자 확인 등 이론 강의를 맡았으며 김현경 간호사는 현장에서의 실무 사례를 소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와 함께 '생애말기돌봄 특화 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담당자의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인천세종병원 등 지역 보건·복지 업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지역사회 중심의 생애말기돌봄'을 주제로 진행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 김대균 센터장이 지역 내 생애말기돌봄 개요와 대상자 확인 등 이론 강의를 맡았으며 김현경 간호사는 현장에서의 실무 사례를 소개했다.
구는 지난해 7월부터 노인이 건강하고 자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계양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내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보건복지부의 기술지원형 시범 사업에 선정돼 관련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의 간호직 공무원과 사회복지 담당자들은 독거노인 노노케어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 상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생애말기 돌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며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