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서한 발송에도 비트코인 10.8만弗 유지[매일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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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한국·일본 등 14개국에 대한 상호관세율을 공개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횡보하고 있는 가격대인 10만8000달러선에 머무르며 과거와 달리 관세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비트코인은 한국 시간 8일 새벽 공개된 미국의 관세율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한국·일본 등 14개국에 보내는 상호 관세 통보 서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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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최근 횡보하고 있는 가격대인 10만8000달러선에 머무르며 과거와 달리 관세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비트코인은 한국 시간 8일 새벽 공개된 미국의 관세율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한국·일본 등 14개국에 보내는 상호 관세 통보 서한을 공개했다.
서한에 따르면 △한국·일본·말레이시아·카자흐스탄·튀니지 25% △남아프리카공화국·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30% △인도네시아 32% △방글라데시·세르비아 35% △태국·캄보디아 36% △라오스·미얀마 40%의 상호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트럼프는 이날 “(상호 관세는) 품목별 관세와 별도로 부과하는 것으로 (제3국을 경유하는 방식으로) 환적을 하면 더 높은 관세를 매길 것”이라고 했다.

다만 XRP는 전날 상승세를 탔던만큼 기저효과를 감안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코인들은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은 모습이다.
비트코인은 0.41% 하락하는데 그쳤고, 이더리움도 0.06% 하락했다.

8일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지난 6월 전체 탈중앙화거래소(DEX)의 거래대금은 3907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CEX의 6월 현물 거래대금인 1조700억달러의 36.52% 수준이다.
DEX는 상반기를 통틀어선 2조2345억달러 가량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이는 CEX의 상반기 현물 거래대금인 9조3600억달러의 23.87% 수준이다.
다만 글로벌 CEX 거래대금이 상반기들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것과 달리 DEX의 경우 3,4월보다 5,6월에 더 큰 거래대금을 기록하는 등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 6월 전세계 가상자산 선물거래 대금은 1조5700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달 전세계 가상자산 현물 거래대금인 1조700억달러의 1.46배에 달하는 수치다.
전체 선물거래대금 중 바이낸스가 5970억달러로 38.02%를 차지했고, 비트겟이 2658억달러로 16.92%를 차지했다.
바이비트가 2520억달러로 3위, OKX가 2499억달러로 4위를 기록했다.
현물거래에서도 바이낸스가 전체의 40.76%(4362억달러)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국내 거래소는 업비트가 458억달러로 전세계 현물 거래대금 기준 7위, 빗썸이 218억달러로 1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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