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서 부상당한 김하성, 3일 연속 결장..“정상 몸상태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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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3일 연속 결장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은 7월 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경기에 결장했다.
지난 5일 부상 복귀전이자 탬파베이 팀 데뷔전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한 김하성은 3일 연속 결장했다.
김하성은 복귀전에서 3루 도루를 시도하던 중 우측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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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하성이 3일 연속 결장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은 7월 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경기에 결장했다.
지난 5일 부상 복귀전이자 탬파베이 팀 데뷔전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한 김하성은 3일 연속 결장했다. 김하성이 결장한 탬파베이는 이날 미네소타에 1-5 패배를 당했다.
김하성은 복귀전에서 3루 도루를 시도하던 중 우측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지난해 받은 어깨 수술에서 돌아온 복귀전이었지만 새 부상을 당한 것. 다만 이번 부상은 크지 않다. 곧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MLB.com에 따르면 김하성은 7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앞서 땅볼 타구를 처리하는 수비 훈련과 전력질주 훈련 등을 실시했다. 훈련은 소화했지만 아직은 몸상태가 완전하지 않아 8일 경기에는 결장했다. MLB.com에 따르면 김하성은 이날 타격, 숩, 주루 등 팀 훈련을 모두 소화했고 "정상 상태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시즌을 끝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4년 계약이 마무리된 김하성은 탬파베이와 2년 2,9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샌디에이고에서 수비를 완벽하게 인정받았고 공격력까지 선보이며 FA 시장에서 대형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어깨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올시즌 종료 후 옵트아웃을 선언할 수 있는 만큼 김하성은 올시즌 활약이 중요하다. 복귀전에서도 안타와 도루를 신고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다만 문제는 건강이다. 부상이 없어야 남은 시즌 가치를 증명하며 FA 시장에서 다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과연 김하성이 언제 완전하게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자료사진=김하성)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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