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 낙서질 ‘래커 빌런’ 검거…“사람들이 나를 해치려 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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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차량, 승강기, ATM 등 닥치는 대로 '래커칠'을 한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이 공개한 CCTV영상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은행 자동입출금 부스에 들어오더니 쇼핑백에서 형광색 래커 스프레이를 꺼내 현금인출기(ATM)에 뿌려댔다.
범행 사흘째 되던 날 경찰은 "래커칠을 한 사람이 찜질방으로 들어갔다"는 신고를 접수, 찜질방 내부를 수색해 40대 남성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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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차량, 승강기, ATM 등 닥치는 대로 ‘래커칠’을 한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7일 경찰은 지난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서울 곳곳을 누비며 낙서 테러를 벌인 남성을 검거 했다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밝혔다.
경찰이 공개한 CCTV영상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은행 자동입출금 부스에 들어오더니 쇼핑백에서 형광색 래커 스프레이를 꺼내 현금인출기(ATM)에 뿌려댔다.

■ 피해액 1500만 원…찜질방서 검거
남성이 3일 동안 래커를 뿌린 곳은 22곳에 달하며 피해 금액은 약 1500만 원에 이른다.
관할 지구대는 CCTV에서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순찰을 강화했다.
범행 사흘째 되던 날 경찰은 “래커칠을 한 사람이 찜질방으로 들어갔다”는 신고를 접수, 찜질방 내부를 수색해 40대 남성을 체포했다.
남성은 범행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나를 해치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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