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시장 한파 지속…제주 낙찰률 최저 수준

김지우 기자 2025. 7. 8. 1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동산 경매시장이 저조한 낙찰률을 기록하는 등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매와 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에서 진행된 법원 부동산 경매는 685건으로 이 가운데 120건만 낙찰되면서 역대 최저 수준에 가까운 17.5%의 낙찰률을 기록했습니다.

지지옥션은 경매 진행건수가 늘고 있지만 경기 침체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낙찰률과 낙찰가율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매시장이 저조한 낙찰률을 기록하는 등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매와 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에서 진행된 법원 부동산 경매는 685건으로 이 가운데 120건만 낙찰되면서 역대 최저 수준에 가까운 17.5%의 낙찰률을 기록했습니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나타내는 낙찰가율은 50.7%로 강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지지옥션은 경매 진행건수가 늘고 있지만 경기 침체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낙찰률과 낙찰가율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KCTV제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