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아라온, ‘포시즌가든’ 백합 만개…한여름 속 꽃 힐링 명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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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는 구 대표 관광명소 '계양아라온' 내 포시즌가든에 약 10만 송이의 백합이 만개해 여름철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8일 알렸다.
선주지동 269에 위치한 포시즌가든은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4천여㎡ 규모의 정원으로 이번 여름에는 은은한 백합 향기와 화사한 꽃밭의 장관이 펼쳐지며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자연 속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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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는 구 대표 관광명소 '계양아라온' 내 포시즌가든에 약 10만 송이의 백합이 만개해 여름철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8일 알렸다.
선주지동 269에 위치한 포시즌가든은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4천여㎡ 규모의 정원으로 이번 여름에는 은은한 백합 향기와 화사한 꽃밭의 장관이 펼쳐지며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자연 속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여름꽃 백합을 식재한 이번 시즌에도 포토존과 쉼터가 함께 마련돼 꽃과 여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백합은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3일 사이 절정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계양아라온을 수도권 대표 사계절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빛의 거리'와 연계한 초화 식재를 통해 야경과 어우러지는 수변 경관 연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날 백합이 가득한 포시즌가든에서 시민들이 꽃향기와 함께 일상의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꽃이 있는 관광도시 계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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