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시민 찾아가는 현장 소통행사

오수희 2025. 7. 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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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는 8일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시철도 서면역에서 '찾아가는 현장 소통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가까이에서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려고 시의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서 진행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하나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현장 민원 행사에서 시민 의견과 목소리를 충실하게 수렴하고, 접수된 민원은 부산시, 시 교육청 등 관련 공공기관에 전달한 뒤 처리 결과까지 시민에게 직접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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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찾아가는 현장 소통행사 [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의회는 8일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시철도 서면역에서 '찾아가는 현장 소통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가까이에서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려고 시의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서 진행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하나다.

부산시의회 정책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소속 시의원들이 시민들과 1대1 상담하며 다양한 분야의 민원과 정책 건의 사항을 받았다.

바쁜 일상으로 공공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접근성이 좋은 곳에서 직접 민원을 접수하는 창구를 운영했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현장 민원 행사에서 시민 의견과 목소리를 충실하게 수렴하고, 접수된 민원은 부산시, 시 교육청 등 관련 공공기관에 전달한 뒤 처리 결과까지 시민에게 직접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의회 정책협의회 김태효 대표는 "시민 일상 공간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작게는 개인의 삶을 바꾸고 크게는 시정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시민 곁에서 듣고 응답하는 의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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