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임수정, 파격 변신 "'연기의 신' 다 모여..많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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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이 '파인: 촌뜨기들' 촬영 소감을 전했다.
임수정은 "이런 작품에서 제가 매력적인 캐릭터로 참여할 수 있다는 게 행복했다. 다 '연기의 신'들이기 때문에 함께 호흡하면서 배우는 점이 굉장히 많았고, 캐릭터를 어떻게 성장시키고 만들어 가는지 많이 배웠다. 물론 '양정숙'은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 자금을 대주면서 진두지휘하는 인물인데 잠깐 마주치는 신에서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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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시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강윤성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김의성, 김성오, 김종수, 이동휘, 정윤호, 이상진, 김민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시리즈 '카지노', 영화 '범죄도시' 등을 연출한 강윤성 감독과 웹툰 '내부자들', '미생'의 윤태호 작가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임수정은 돈 굴릴 줄 아는 흥백산업 안주인 '양정숙'으로 분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인다. 그는 "이 여성은 자기 욕망을 내면에 꼭꼭 숨기고 지내다가 점점 터져 나오는 욕망을 위해 모든 걸 다하는 여성"이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임수정은 류승룡과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이후 13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그는 "류승룡 선배와 또 한 작품에서 작업할 수 있을지 기대했는데 이 작품에서 만나게 돼서 기쁘고, 영광이다. '내 아내의 모든 것'과는 다른 캐릭터로 협업하게 됐지만, 이 또한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캐릭터의 이미지를 단박에 전달할 수 있도록 외형적인 연구와 노력을 했다며 "그 시대에 여성들이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했고, 헤어, 메이크업, 의상, 주얼리까지 그 시대를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는데 '양정숙' 캐릭터와 착 달라붙어 있었기 때문에 외형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임수정은 "이런 작품에서 제가 매력적인 캐릭터로 참여할 수 있다는 게 행복했다. 다 '연기의 신'들이기 때문에 함께 호흡하면서 배우는 점이 굉장히 많았고, 캐릭터를 어떻게 성장시키고 만들어 가는지 많이 배웠다. 물론 '양정숙'은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 자금을 대주면서 진두지휘하는 인물인데 잠깐 마주치는 신에서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여의도=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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