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女가수 자택 무단 침입 의혹…반전 결말 떴다

김현서 2025. 7. 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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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침입 등 혐의로 피소됐던 래퍼 산이(정산)가 최종 무혐의를 받았다.

산이는 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공동주거침입, 공동재물손괴등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사건 관련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앞서 중국 출신 가수 레타(RETA)는 지난 3월 소속사 대표 산이와 소속사 관계자 A씨를 공동주거침입 및 공동재물은닉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산이는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을 받으며 사태를 일단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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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주거침입 등 혐의로 피소됐던 래퍼 산이(정산)가 최종 무혐의를 받았다.

산이는 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공동주거침입, 공동재물손괴등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사건 관련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앞서 중국 출신 가수 레타(RETA)는 지난 3월 소속사 대표 산이와 소속사 관계자 A씨를 공동주거침입 및 공동재물은닉 등 혐의로 고소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산이는 레타가 비자 만료 문제로 중국에 체류하고 있던 당시 A씨 등에게 레타 주거지에 출입, 보관 중이던 가구와 물품을 임의로 외부로 옮기거나 폐기하도록 교사했다. 레타 측은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려준 적이 없으며 본인 동의 없이 이루어진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산이는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을 받으며 사태를 일단락시켰다.

2010년 연예계에 정식 데뷔한 산이는 이후 '아는 사람 얘기', '한 여름밤의 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활약했다. 또 엠넷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리즈, '언프티 랩스타', '고등래퍼2'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해 산이는 서울 마포구 한 공원 입구에서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특수상해로 조사를 받던 산이는 지난 3월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후 그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피해자분에게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부득이 먼저 입장문으로 사과의 뜻을 전하게 됐으나, 직접 뵙고 용서를 구하고 싶다. 나로 인해 실망하셨을 많은 분께 죄송하다. 내 잘못을 꾸짖어 달라"라고 사과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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