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병덕 "삼부토건, 전형적인 권력형 비리…김건희 구속수사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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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은 권력형 비리로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빠른 시일내 구속해 전모를 밝힐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민 의원을 8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김건희특검 1호 강제수사 사건인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아주 전형적인 주가 조작 의혹 사건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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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은 권력형 비리로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빠른 시일내 구속해 전모를 밝힐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민 의원을 8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김건희특검 1호 강제수사 사건인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아주 전형적인 주가 조작 의혹 사건이다"고 지적했다.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해외건설사업 재건주라며 갑자기 증시에서 주목받은 사건 △ 도이치모터스 사건 때 김건희 여사 계좌를 관리한 이종호 씨가 관여 △ 2023년 5월 14일 이종호 씨가 단톡방에서 '삼부 내일 체크'라며 삼부토건 추천 △ 5월 15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이 김건희 여사와 면담 △ 추경호 당시 기재부 장관이 우크라이나 차관 공여 협정 △ 이일준 삼부토건 회장, 국토부 차관 면담 △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폴란드까지 출장 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시동을 걸어 주가가 급상승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민 의원은 "이종호 씨는 '삼부 내일 체크'라는 정보를 줄 무렵 삼부토건 관련주를 인수했다"며 "김건희 여사가 이종호 일당에게 무엇인가를 보상해 줬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명백한 주가조작인데 증권거래소의 이상거래시스템에서 걸러지지 않았다"며 "걸러지지 않았다면 거래소 시스템을 점검해야 하고 아니면 누가 막았다면 엄청난 일이기에 수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민 의원은 "엄청난 권력형 비리일 가능성이 높기에 삼부토건 압수수색, 관련자들 조사가 어느 정도 이루어지면 김건희 여사를 구속수사해야 한다"고 민병기 김건희특검에게 요구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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