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감독을 선임한 로즈 뉴욕 사장, "뉴욕이 챔피언에 오르는 데 도움이 될 것"

박종호 2025. 7. 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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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감을 드러낸 로즈 뉴욕 사장이다.

많은 노력 끝에 뉴욕은 마이크 브라운 감독을 선임했다.

로즈 사장은 "철저하고 광범위한 탐색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결국 마이크 브라운 감독을 뉴욕 감독으로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그는 NBA에서 우승을 차지해 본 인물이다. 4번의 우승을 차지한 코치이자 감독으로 선수들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다. 뉴욕이 챔피언에 오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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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감을 드러낸 로즈 뉴욕 사장이다.

톰 티보듀 감독은 뉴욕 닉스에서의 임기 동안 분명한 족적을 남겼다. 2020~2021시즌 부임 직후 팀을 8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고, 다음 시즌에는 정규시즌 동부 4위라는 성과를 안겼다. 또 이번 시즌에는 50승 이상을 기록하며 동부 컨퍼런스 2라운드까지 진출했다. 25년 만에 이룬 성과였다.

그러나 매 시즌 반복된 로테이션 한계, 주축 선수 혹사 논란,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의 전략 부족은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는 인디애나에 2승 4패로 탈락하며, 다시 한번 ‘컨퍼런스 파이널의 벽’을 넘지 못했다. 구단은 우승을 노리는 팀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6월 4일(이하 한국시간) 티보듀 감독을 경질했다.

이후 뉴욕은 새로운 사령탑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현직 감독들과 미팅을 가졌다. 그러면서 제이슨 키드(댈러스 메버릭스) 감독, 이메 우도카(휴스턴 로켓츠) 감독, 크리스 핀치(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감독, 퀸 스나이더(애틀란타 호크스) 감독 등을 물망에 뒀다.

하지만 현직 감독들에 반응은 냉담했다. 면담을 하지 못한 감독들도 많았다. 그러면서 뉴욕은 새로운 사령탑 찾기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이후에도 뉴욕은 포기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까지 NBA에서 활약했던 마이크 브라운, 타일러 젠킨스, 마이크 브라운 감독 등을 후보로 뒀다. 많은 노력 끝에 뉴욕은 마이크 브라운 감독을 선임했다.

브라운 감독은 지난 1997~1998시즌부터 코칭스태프로 활약했다. 2022~2023시즌부터는 새크라멘토 킹스의 지휘봉을 잡기도 했다. 올해의 감독상도 수상한 인물이다. 최초로 만장일치로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시즌 중 팀에서 경질됐다. 브라운 감독은 공격에 특화된 감독이다. 티보듀 감독과는 색깔이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지도력만큼은 이미 검증된 인물이다.

이에 리온 로즈 뉴욕 닉스 사장은 뉴욕 닉스 공식 SNS를 통해 기대감을 전했다. 로즈 사장은 "철저하고 광범위한 탐색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결국 마이크 브라운 감독을 뉴욕 감독으로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그는 NBA에서 우승을 차지해 본 인물이다. 4번의 우승을 차지한 코치이자 감독으로 선수들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다. 뉴욕이 챔피언에 오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사령탑과 함께하게 될 뉴욕이다. 다가오는 시즌 동부 상황은 나쁘지 않다. 보스턴 셀틱스와 인디애나 페이서스 모두 에이스가 빠졌다. 그러면서 뉴욕은 클리블랜드 케벌리어스와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히고 있다. 과연 브라운 감독이 뉴욕 팬들과 프론트의 기대치에 부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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