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동호항서 어선 어창 청소하던 선원 4명 질식
박현철 기자 2025. 7. 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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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8시 33분께 경남 통영시 동호항에 정박 중인 9.77t급 연안선망 어선 A호(통영선적) 어창에서 선원 4명이 질식해 쓰러졌다.
통영해경 등에 따르면 A호는 조업을 마치고 통영항에 입항 후 선원들이 잡은 고등어를 하역한 후 어창에 들어가 청소작업을 하던 도중 선원 4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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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원 3명, 한국인 선원 1명 병원 이송 치료
어창 내 유해가스로 사고 추정, 해경 원인 조사 중
8일 오전 8시 33분께 경남 통영시 동호항에 정박 중인 9.77t급 연안선망 어선 A호(통영선적) 어창에서 선원 4명이 질식해 쓰러졌다. 통영해경 제공
어창 내 유해가스로 사고 추정, 해경 원인 조사 중
8일 오전 8시 33분께 경남 통영시 동호항에 정박 중인 9.77t급 연안선망 어선 A호(통영선적) 어창에서 선원 4명이 질식해 쓰러졌다.

통영해경 등에 따르면 A호는 조업을 마치고 통영항에 입항 후 선원들이 잡은 고등어를 하역한 후 어창에 들어가 청소작업을 하던 도중 선원 4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4명 모두 호흡을 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먼저 들어가 어창 청소를 하던 한국인 기관장과 외국인 선원 1명이 쓰러졌고 뒤이어 구조를 위해 들어간 외국인 선원 2명도 유해가스에 질식해 쓰러진 것으로 파악했다.
해경은 어창에 갇혀 있던 유해가스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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