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심란한 방 상태 “창고 같은 곳에서 3년 살아”

배우 류진이 이사를 가기 위해 짐을 정리했다.
7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청라 집 떠납니다... (이삿짐센터, 부부싸움, 새집공개) | 가장(멋진)류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류진은 이사를 앞둔 근황을 전했다. 류진은 “보시다시피 복도에 이삿짐이 펼쳐져 있다. 설명을 드리겠다”며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류진은 “여기 방을 보면 정리를 한 거다. 저번에도 한번 찬형 엄마와 의견 충돌이 있었는데 어떻게 보면 나한테 감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이 짐들을 두고 몇 년동안 같이 살았다”며 자신의 방이 창고방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류진의 아내는 “애들 짐을 당신이 산 거 아니냐”고 반문했고, 류진은 “내가 사준 거지만 당시에 필요해서 산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류진은 결혼 전 취미생활이 레고였다며 “이게 레고 박스들이다. 얘네들도 어느 순간 봉인이 돼서 불쌍하다. 저 넓은 데에 가서 풀어지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고 꽉 압축시켜서 정리가 잘 되어있다”고 부연했다.
또한 류진이 수집했던 미니카도 공개됐다. 류진은 “이사갈 때 이대로 가지고 와서 갖다두면 너무 좋겠는데 내구성이 약해서 그게 안 된다”며 미니카를 하나하나 빼냈다. 이에 아내는 “나도 이런 걸 좋아했는데 당신하고 찬형이 때문에 질려버렸다”고 혀를 내둘렀다.
류진은 미니카 수집에 대해 “원래 이사다니는 사람들이 하는 취미 생활이 아니다”라고 했고, 아내는 미니카를 보관만 한 뒤 장식장을 버리자고 제안했다. 이에 류진은 “(미니카가) 보기 싫냐. 나 죽으면 이거 팔면 된다”고 말했다.
아내는 “(가격이) 얼마나 하겠나. 하나에 3천 원, 2천 원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았냐”고 푸념했다. 이에 류진의 둘째 아들 찬호 군은 “하나에 10만 원 짜리가 있다”고 폭로해 류진 아내를 분노하게 했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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