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마음을 보듬다” 소아암 아동 위한 한빛과 장욱진미술관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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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환아 및 가족을 위한 비영리단체 '소아암NGO한빛'(대표 유철주)은 지난 1일 경기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관장 이계영)과 소아암 아동의 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아암NGO한빛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예술을 통해 소아암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창의적 표현 기회를 넓히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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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환아 및 가족을 위한 비영리단체 ‘소아암NGO한빛’(대표 유철주)은 지난 1일 경기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관장 이계영)과 소아암 아동의 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아암NGO한빛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예술을 통해 소아암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창의적 표현 기회를 넓히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양 기관은 소아암 아동의 예술적 성장과 치유를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 및 실무진이 참석해 소아암 아동 그림 페스티벌의 예술적 운영 및 전시 협력, 맞춤형 미술관 프로그램 공동 개발, 사회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교류, 사회공헌 실무 협의체 구성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근현대미술의 거장 장욱진 화백의 예술세계를 기리고자 설립된 양주시 공립미술관으로,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미술창작스튜디오 운영 등을 통해 시민과의 문화적 접점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2021년부터 한빛이 주최한 ‘그림페스티벌–꿈을 꾸는 스케치북’의 심사위원단으로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그간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확장된 파트너십으로 이어졌습니다.
소아암NGO한빛 관계자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고 위로받는 모습에서 예술의 힘을 실감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정서지원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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