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부천국제영화제 개막…★들이 빛낸 레드카펫 현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이상해도 괜찮아'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로 29번째 생일을 맞았다.
영화제는 지난 3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고, 레드카펫 행사에는 수많은 스타들이 빛나는 자태를 드러냈다.
가장 먼저 조직위원장이기도 한 배우 장미희가 세련된 핑크색 드레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단아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염혜란이 영화 '내 이름은'으로 호흡을 맞춘 정지영 감독과 함께 레드카펫에 올랐다.
마찬가지로 청순한 순백의 드레스를 선택한 아역 배우 출신 김향기는 몰라볼 정도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2'에 이어 다음 달 영화 '강령: 귀신놀이'로 관객을 만나는 레드벨벳 멤버 예리는 연한 핑크빛 튤 드레스로 동화 속 공주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이번 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른 연기돌은 또 있다.
유하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 '아이 킬 유'의 주연으로 발탁된 이기광과 전 회차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운 영화 '교생실습'의 한선화도 레드카펫을 빛냈다.
드레스 코드로 블랙을 선택한 스타들은 시크함을 뽐냈다.
먼저, 영화제의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예지원은 드레스와 슈즈 모두 시크한 블랙으로 통일해 위풍당당한 매력을 선보였다.
우아한 블랙 자수 드레스를 입은 수현은 아프로디테 같은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고, 폐막식 사회를 맡은 김주령은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에 푸른색 구두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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