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유족회, 제77주년 제헌절 앞두고 우원식 국회의장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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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헌국회의원 유족회(회장 윤인구)는 제77주년 제헌절을 앞둔 오는 11일 국회 사랑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제헌유족회는 200개 선거구에서 당선된 제헌의원 후손들이 전국 각지에서 보내는 응원을 담아 제헌헌법 전문이 새겨진 특별 제작 넥타이를 선물하고, 다가오는 제헌절처럼 의미 있는 날에 우 의장이 착용해 줄 것을 부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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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헌국회의원 유족회(회장 윤인구)는 제77주년 제헌절을 앞둔 오는 11일 국회 사랑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1948년 대한민국 국호를 정하고 제헌헌법을 제정한 제헌의원들의 뜻을 기리고, 그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우 의장이 주최한 자리입니다.
간담회에서 윤인구 회장은 제헌절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법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또, 현재 금요일에만 일반에 개방되는 제헌회관의 상시 개방을 건의해 국민들이 제헌국회의 역사적 의미를 보다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청원할 방침입니다.
이날 제헌유족회는 200개 선거구에서 당선된 제헌의원 후손들이 전국 각지에서 보내는 응원을 담아 제헌헌법 전문이 새겨진 특별 제작 넥타이를 선물하고, 다가오는 제헌절처럼 의미 있는 날에 우 의장이 착용해 줄 것을 부탁할 예정입니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제헌유족회는 이를 기념해 제헌의원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생전의 에피소드를 담은 기록집 『제헌의원을 추억하다(가제)』를 오는 12월 14일 창립기념일에 맞춰 발간할 계획입니다.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은 오는 17일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서영수 기자 engmath@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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