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동호항서 어창청소하던 선원 4명 질식…의식 저하
김성호 2025. 7. 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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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8시 32분께 통영시 동호항에서 정박 중인 9.77t급 연안자망 고등어잡이 선박에서 선원 4명이 질식해 쓰러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통영해경 등에 따르면 사고는 선원들이 잡은 고등어를 하역한 후 어창에 들어가 청소작업을 하던 도중 발생했다.
먼저 들어가 어창 청소를 하던 외국인 선원 3명(20대 2명·30대 1명)이 쓰러졌고 뒤이어 구조를 위해 들어간 60대 한국인 선원도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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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8시 32분께 통영시 동호항에서 정박 중인 9.77t급 연안자망 고등어잡이 선박에서 선원 4명이 질식해 쓰러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통영해경 등에 따르면 사고는 선원들이 잡은 고등어를 하역한 후 어창에 들어가 청소작업을 하던 도중 발생했다.
먼저 들어가 어창 청소를 하던 외국인 선원 3명(20대 2명·30대 1명)이 쓰러졌고 뒤이어 구조를 위해 들어간 60대 한국인 선원도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의식이 저하한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어창 내 갇혀있던 오염가스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성호 기자 ks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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