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이제 감옥 갈 시간, 김건희도 포토라인에"…윤 부부 맹공
유영규 기자 2025. 7. 8.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8일)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구속을 촉구했습니다.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의 마지막 여흥은 끝났다"며 "이제 감옥으로 돌아갈 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8일)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구속을 촉구했습니다.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의 마지막 여흥은 끝났다"며 "이제 감옥으로 돌아갈 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은 내란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특검 조사를 받으면서도 본인에게 유리한 허위 진술을 부하들에게 강요하고 있다고 한다"며 "내란 수괴 윤석열과 그 일당이 법과 역사 심판을 받을 때까지 긴장을 늦추면 절대 안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내일은 사법부에 대한 국민 신뢰가 회복되고 윤석열이 무너뜨린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서는 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내란 수괴가 대낮에 거리를 활보하는 현실은 민주 공화국에 대한 조롱이자 법치에 대한 모독"이라며 "국민에 총부리를 겨눈 내란 사범에게 허락된 길은 꽃길이 아니라 수형의 길뿐"이라고 했습니다.
윤건영 의원도 라디오에서 "지긋지긋한 불법 내란을 끝내고 대한민국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첫걸음이 구속"이라며 "만약 윤석열 씨의 구속영장이 발부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피의자 중에서 구속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윤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해서도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습니다.
박경미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국정을 주가 조작에 이용한 삼부토건 의혹은 김건희가 아니고는 불가능하다"며 "영부인의 지위에서 국정 전반에 개입한 것도 모자라 국정을 주가 조작에 노골적으로 이용한 것이 명백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와 맺은 업무협약(MOU)은 내용이 추상적인 데다 서류 양식조차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고, 이 MOU를 근거로 주가를 부풀리면서 실제 사업 추진 의사나 능력은 없었다는 점이 확인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 모든 의혹의 정점이자 의혹을 이어주는 연결고리는 바로 김건희"라며 "김건희 특검은 '빼박' 증거가 넘쳐나는 김건희를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해 검찰 포토라인에 세워 법 앞에 모두가 평등함을 입증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잠 못 자게 해줄까'…1년 참았다" 관리실 전원 사직, 무슨 일
- "살아오기를 기다렸는데"…인천 맨홀 사망자 유족 망연자실
- 직원 모두 사람 아냐… 체크인 하다 '당황' 호텔 정체
- 창문에 파리떼 '우글우글'…수상해 신고했더니 '충격'
- 캠프 참가 어린이 27명 주검으로…"상상 못할 비극"
- "아내 손에 피가" 쓰러진 80대 노모…딸이 범인이었다
- 병원 진료 뒤 옥상으로…13층 건물서 추락해 모녀 덮쳤다
- "그만해달라" 울부짖었다…옆엔 화상 입은 남성, 무슨 일
- [단독] 올리브영 막아도…"싼값에 판박이" 물거품 된 3년
- "숭고한 임무"라더니…'윤 호위무사' 왜 진술 바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