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양자기술 인재 양성…서울퀀텀캠퍼스 2기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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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양자 컴퓨팅, 초정밀 센서, 양자 암호 통신 등 양자 과학 기술 분야 산업 인재를 양성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세계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양자 기업은 대학과 연구 기관에서 수년간 연구·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미국 IONQ, 사이퀀텀 등)한 경우가 많다"며 "서울퀀텀캠퍼스를 통해 대학과 연구 기관의 양자 관련 연구 성과가 창업이나 기술 이전으로 이어져 성공 사례가 창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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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퀀텀코리아 2025에서 큐밋의 전선곤 대표가 주용태 경제실장에게 양자이득을 획득하는 논리 시스템 설명. 2025.07.08.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is/20250708111642690whtl.jpg)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가 양자 컴퓨팅, 초정밀 센서, 양자 암호 통신 등 양자 과학 기술 분야 산업 인재를 양성한다고 8일 밝혔다.
양자 과학 기술(Quantum Science & Technology)은 양자 역학 원리를 기반으로 양자 컴퓨터, 초정밀 센서, 양자 암호 통신 등을 구현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미세 암 진단, 원격 탐지 레이더, 반도체 미세 공정, 금융 보안 등 산업에 파급력을 가진 미래 산업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함께 양자 과학 기술 교육 과정인 서울퀀텀캠퍼스(Seoul Quantum Campus) 산업 전문 과정 2기 교육생을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산학연 양자 기술 사업화 분야 전문가들이 교수로 참여한다.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다음 달 7일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대학원생, 교수, 연구진, 기업 임직원 등 양자 기술 적용 또는 양자 기술 사업화를 추진 중인 전문가다. 서울 시민이거나 소속된 기관(분점 포함)이 서울에 있을 경우 참여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국내외 양자 기술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양자 기술 사업화 사례 등을 공유하고 토론한다. 또 기술·비즈니스 상담, 시장 가능성 진단과 사업 계획 수립, 현장 교육(양자랩·양자팹·테스트베드), 양자 회로 클라우드 실습(희망자) 등에 참여한다.
시는 오는 11월 말 우수 과제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수료 과제는 서울형 연구 개발(R&D) 공모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정부 정책 사업 신청을 위한 상담과 연계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시는 올 하반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서울퀀텀플랫폼 포럼(10월)을 개최하고 겨울 방학 중 대학(원)생 대상 양자 특강을 열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세계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양자 기업은 대학과 연구 기관에서 수년간 연구·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미국 IONQ, 사이퀀텀 등)한 경우가 많다"며 "서울퀀텀캠퍼스를 통해 대학과 연구 기관의 양자 관련 연구 성과가 창업이나 기술 이전으로 이어져 성공 사례가 창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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