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활동보고 없는 비영리법인 무더기 허가 취소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일부가 사실상 활동이 하지 않는 비영리법인 23곳에 대한 설립 취소 처분을 예고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8일) 수년간 활동 보고가 없는 등 설립 허가 조건을 위반한 비영리법인에 대해 법인 설립 허가 취소 처분을 앞두고 청문 절차를 통보하는 내용을 전날 웹사이트에 게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통일부는 2019년 초 휴면 비영리법인 5곳에 대한 허가 취소를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사태 등을 고려해 비영리 법인 활동 관리를 유예해 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통일부 기관상징 [통일부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y/20250708111632853rrps.jpg)
통일부가 사실상 활동이 하지 않는 비영리법인 23곳에 대한 설립 취소 처분을 예고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8일) 수년간 활동 보고가 없는 등 설립 허가 조건을 위반한 비영리법인에 대해 법인 설립 허가 취소 처분을 앞두고 청문 절차를 통보하는 내용을 전날 웹사이트에 게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인 사무소나 관련 당사자 부재, 수취인 불명 등으로 청문 절차에 대한 통지가 불가능해 웹사이트 게시 방식으로 공시 송달한 것으로, 이들 비영리법인에 대한 청문 절차는 오는 23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설립 허가 취소가 예고된 비영리법인은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대표인 '21세기 국가발전연구원',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이 대표인 '통일전략연구원' 등 23곳입니다.
앞서 통일부는 2019년 초 휴면 비영리법인 5곳에 대한 허가 취소를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사태 등을 고려해 비영리 법인 활동 관리를 유예해 왔습니다.
통일부 소관 비영리법인은 현재 500여 곳에 달합니다.
#통일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수주(sooju@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등에 불 떨어졌죠"…갭투자 성지 급매물 속속
- 미국 유명 앵커 모친 납치 사건…트럼프도 "무사귀환 기도"
- 만혼에 늦어진 출산…30대 후반·40대 늘어
- "차 막혀? 헬기 타면 되지"…고속도로 밀리자 하늘길로 빠져나온 인도 기업인
- 400㎏ 레그프레스 도전하다 근육에서 '딱'…브라질 보디빌더 대회 앞두고 중상
- 한한령 이어 한일령까지…중화권 K팝 공연 난항
- 경찰, 성신여대 '래커칠 시위' 수사팀 교체…기피 신청 수용
- 비트코인, 한때 7만 달러선 붕괴…15개월 만에 최저치
- 퇴임날에도 尹 옹호한 김용원 인권위원…마지막까지 '아수라장'
- 러 전문가들 "군비경쟁 천천히 일어날 것…새 군축협상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