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신저가 릴레이⋯수성구서 최대 1억8천만 원 하락

김상진 기자 2025. 7. 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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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구지역 부동산 시장에서는 신저가 거래가 잇따라 발생해 주목받고 있다.

달서구 월성동의 서한맨션에서는 전용면적 65㎡ 아파트가 1억2천3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 1억7천만 원 대비 4천700만 원 하락했다.

서구 평리동의 평리비둘기맨션에서는 전용면적 82㎡ 아파트가 1억6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 2억4천만 원에서 8천만 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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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구지역 부동산 시장에서는 신저가 거래가 잇따라 발생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수성구, 달서구, 북구 등 주요 지역에서의 가격 하락이 두드러졌다.

수성구 황금동의 캐슬골드파크 3단지에서는 전용면적 129㎡ 아파트가 5억500만 원에 거래되며 2년 기준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최저가였던 6억8천500만 원에서 1억8천만 원 하락한 수치다. 같은 수성구 내 신매동의 사월화성파크드림 1단지에서도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3억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 3억1천만 원 대비 1천만 원 하락했다.

중구 수창동의 대구역제일풍경채위너스카이에서는 84㎡ 아파트가 4억9천5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달 9일 같은 아파트 25층에서 거래된 6억300만 원보다 1억800만 원 하락한 가격이다. 달서구 감삼동의 죽전역해링턴플레이스더베스트에서는 전용면적 109㎡ 아파트가 7억3천9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 7억5천500만 원에서 1천500만 원 하락했다.

달서구 월성동의 서한맨션에서는 전용면적 65㎡ 아파트가 1억2천3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 1억7천만 원 대비 4천700만 원 하락했다. 북구 침산동의 현대아파트는 전용면적 84㎡가 2억1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 2억3천800만 원에서 2천800만 원 하락했다.

수성구 범물동의 범물영남아파트는 전용면적 84㎡가 2억5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 2억7천만 원 대비 2천만 원 하락했다. 서구 평리동의 평리비둘기맨션에서는 전용면적 82㎡ 아파트가 1억6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 2억4천만 원에서 8천만 원 하락했다.

이처럼 대구의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신저가 거래가 잇따르며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격 하락은 향후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대구일보 AI 기자

김상진 기자 sjkim@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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