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부양·주주환원 기대” 금융주 고공행진…KB·하나·우리·신한 줄줄이 52주 신고가 [종목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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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내수 부양 기조와 주주환원 기대감 등에 힘입어 금융주들이 8일 오전 일제히 강세다.
우리·하나·신한·KB금융지주가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하나금융지주 역시 8.28% 오른 9만2800원을 기록, 신한지주는 7.73% 오른 7만1100원에 거래되며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KB금융지주도 5.07% 오른 12만200원을 기록하며 마찬가지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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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6.49%), KB금융(4.81%) 등
![여의도 전경 [게티이미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d/20250708111212062zgue.png)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정부의 내수 부양 기조와 주주환원 기대감 등에 힘입어 금융주들이 8일 오전 일제히 강세다. 우리·하나·신한·KB금융지주가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4분 기준 우리금융지주는 7.68% 상승한 2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다.
하나금융지주 역시 8.28% 오른 9만2800원을 기록, 신한지주는 7.73% 오른 7만1100원에 거래되며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KB금융지주도 5.07% 오른 12만200원을 기록하며 마찬가지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밖에도 JB금융지주(6.49%), iM금융지주(4.37%), BNK금융지주(3.13%) 등 금융지주사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를 앞둔 만큼 4대 금융주를 중심으로 주주환원 기대감이 커지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점도 투자 심리에 크게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와 여당은 최근 배당소득세의 적정 세율과 과세 구간 등을 검토하고 있다. 국회에서 발의된 소득세법 개정안에 담긴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배당성향 35% 이상 상장기업으로부터 받은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종합소득에서 분리해 별도의 세율을 적용하는 내용이 골자다.
아울러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10조원에 육박하는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9조882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5.7% 증가했다. 4대 금융지주는 올 하반기 최소 1조6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 및 소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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