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손에 피를 묻히고 와"..80대 노모 폭행해 숨지게 한 딸

고우리 2025. 7. 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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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딸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 20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여성 A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아파트 내부 CCTV를 확인한 경찰은 이날 아침 A씨의 50대 딸이 집을 들렀던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경찰은 A씨와 딸이 말다툼을 하던 중 딸이 폭행해 A씨가 숨지게 된 것으로 보고, 사건 발생 2시간여 만에 A씨 딸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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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이미지

8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딸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 20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여성 A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의 간병인이 이를 발견하고 신고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숨졌습니다.

아파트 내부 CCTV를 확인한 경찰은 이날 아침 A씨의 50대 딸이 집을 들렀던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경찰이 A씨의 딸을 유력 용의자로 특정했을 때쯤 A씨 사위도 "아내가 손에 피를 묻히고 왔고 장모님과 다퉜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A씨와 딸이 말다툼을 하던 중 딸이 폭행해 A씨가 숨지게 된 것으로 보고, 사건 발생 2시간여 만에 A씨 딸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분석 등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존속살해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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