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촌뜨기들' 감독 "류승룡과 함께 하고 싶었는데…꿈 실현되어 행복"

정혜원 기자 2025. 7. 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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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촌뜨기들' 감독이 류승룡과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강윤성 감독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에서 "류승룡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류승룡은 "너무나 훌륭한 웹툰 원작이고, 평소에 꼭 같이 작업하고 싶었던 감독님, 여기 나오신 분들 뿐만 아니라 쟁쟁한 배우들 스태프들과 함께 해서 설렜던 것 같다"고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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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룡.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파인: 촌뜨기들' 감독이 류승룡과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강윤성 감독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에서 "류승룡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디즈니+ 시리즈 '카지노', 영화 '범죄도시' 등에서 섬세하고 밀도 있는 연출을 선보인 강윤성 감독과 웹툰 ‘이끼’, ‘미생’, ‘내부자들’을 통해 인간에 대한 통찰과 사회 구조를 날카롭게 조명한 윤태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극 중 류승룡은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는 행동대장 오관석 역을 맡아 촌뜨기들을 이끄는 리더의 면모를 보여준다.

류승룡은 "너무나 훌륭한 웹툰 원작이고, 평소에 꼭 같이 작업하고 싶었던 감독님, 여기 나오신 분들 뿐만 아니라 쟁쟁한 배우들 스태프들과 함께 해서 설렜던 것 같다"고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이를 들은 강윤성 감독은 "류승룡 선배님 예전부터 팬이었다.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올까 했는데 꿈이 실현되어서 행복하다"라며 "여기 계신 모든 배우들과 함께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파인: 촌뜨기들'은 오는 16일 1, 2, 3화가 공개되며, 이후 매주 수요일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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