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국내 첫 ‘관상복합청사’ 시대

박종일 2025. 7. 8. 1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동작구는 개청 45년 만에 새로운 청사로 이전한다고 8일 밝혔다.

동작구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7월 14일까지 장승배기 신청사로 부서별 순차 이전할 예정이다.

동작구청 신청사(장승배기로 70)는 연면적 4만4672㎡, 지하 3층, 지상10층 규모로 건립됐다.

부서별 이전 시기가 상이하므로 구청 방문 전 동작구청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통해 업무 개시일을 확인해야 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5년만에 신청사…14일까지 이전

서울 동작구는 개청 45년 만에 새로운 청사로 이전한다고 8일 밝혔다.

동작구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7월 14일까지 장승배기 신청사로 부서별 순차 이전할 예정이다.

동작구청 신청사(장승배기로 70)는 연면적 4만4672㎡, 지하 3층, 지상10층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동작행정타운플라자(상가·푸드코트)가 들어선 국내 최초의 ‘관상복합청사’로 지어졌다.

지하 2·3층에는 주차 공간을 확보해 방문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지하 1층에는 아트리움홀, 동작오픈스튜디오 등이 들어서 어린이 동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영상제작·방송촬영 체험 등을 제공한다.

지상 1층에는 구청장 집무실을 재현한 ‘열린구청장실’이 들어선다. 청사를 찾는 누구나 집무실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필요시에는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정책 의견 수렴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지상 1.5층에는 구민이 일상생활 중 언제든 찾아와 편히 쉴 수 있도록 커뮤니티 카페를 마련했다. 이외도 각종 이벤트와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야외에 필로티 공간, 북측광장 등이 조성됐다.

지상 2~10층에는 구청장실·구의회를 비롯해 총 41개의 부서가 배치됐다. 특히 지상 2층에는 주민이 자주 찾는 여권·교통·부동산·세무 분야를 한곳에 모은 ‘통합민원실’을 구축해 민원 편의를 향상했다. 부서별 이전 시기가 상이하므로 구청 방문 전 동작구청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통해 업무 개시일을 확인해야 한다.

박종일 기자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