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서한에 뉴욕증시 하락‥한국·일본 기업 주가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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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등에 상호관세 부과를 예고한 여파로 글로벌 무역 긴장이 재고조될 수 있다는 우려에 뉴욕증시가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7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2.17포인트 내린 44,406.3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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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등에 상호관세 부과를 예고한 여파로 글로벌 무역 긴장이 재고조될 수 있다는 우려에 뉴욕증시가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7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2.17포인트 내린 44,406.3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37포인트 내린 6,229.9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8.59포인트 내린 20,412.52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에 상장된 한국과 일본 기업들의 주식도 타격을 입었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아이셰어즈 MSCI 코리아'는 전장 대비 3.62% 하락했고, SK텔레콤 미국주식 예탁증서 ADR은 7.8%, LG디스플레이 ADR는 8.3% 급락했습니다.
뉴욕증시에 상장된 도요타자동차와 혼다자동차 ADR도 각각 4.02%, 3.86% 하락했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3352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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