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코엔텍 인수 숏리스트에 어펄마·거캐피탈·케펠인프라·프랑스계SI 선정

노자운 기자 2025. 7. 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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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가 약 1조원에 달하는 폐기물 소각 업체 코엔텍의 인수 적격예비후보(숏리스트)로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펄마캐피탈과 거캐피탈, 케펠인프라, 그리고 프랑스계 전략적투자자(SI) 한 곳이 선정됐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엔텍 매각 주관사 UBS와 EY한영은 전날 이들 원매자들에게 숏리스트 선정 사실을 통보했다.

컨소시엄 측은 연내 코엔텍 매각을 완료한 뒤 코어엔텍, 케이알에너지까지 순차적으로 매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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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텍 제공

기업가치가 약 1조원에 달하는 폐기물 소각 업체 코엔텍의 인수 적격예비후보(숏리스트)로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펄마캐피탈과 거캐피탈, 케펠인프라, 그리고 프랑스계 전략적투자자(SI) 한 곳이 선정됐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엔텍 매각 주관사 UBS와 EY한영은 전날 이들 원매자들에게 숏리스트 선정 사실을 통보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진행된 예비입찰에서는 5~6개사가 인수의향서(LOI)를 냈다.

코엔텍은 지난 2020년 아이에스동서·E&F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이 특수목적법인(SPC) 이앤아이홀딩스를 통해 인수한 폐기물 처리 전문 업체다.

일 463톤의 산업 폐기물을 소각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작년 매출액은 805억원, 영업이익은 305억원이었다. 매각 대상은 컨소시엄이 보유한 코엔텍 지분 전량이다.

컨소시엄 측은 연내 코엔텍 매각을 완료한 뒤 코어엔텍, 케이알에너지까지 순차적으로 매각할 계획이다. 코엔텍은 펀드 만기를 연장하지 않는다면 올해 안에 매각해야 하는 상황이나, 코어엔텍의 경우 2년 반의 시간적 여유가 있다. 코어엔텍 역시 예상 매각가가 1조원 수준으로 코엔텍과 비슷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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