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 참가 한국대표팀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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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스웨덴에서 열린 제38회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에서 한국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대회는 국가별 팀 단위로 진행되는 물리 토론대회로, 이론과 실험을 병행해 탐구할 수 있는 물리학 연구 주제가 출제된다.
한국대표팀을 이끈 한국청소년물리 토너먼트위원회 변지수 단장은 "복잡한 물리 현상을 분석하고 토론하며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팀워크와 과학적 재능, 잠재력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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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스웨덴에서 열린 제38회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에서 한국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대회는 국가별 팀 단위로 진행되는 물리 토론대회로, 이론과 실험을 병행해 탐구할 수 있는 물리학 연구 주제가 출제된다. 출제 문제는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조직위원회에서 본 대회 개최 1년 전 미리 공개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5개국 175명 학생이 참가했다. 한국대표팀은 주장 최성열(민족사관고3) 학생과 송범서(한국과학영재교3), 윤장원(한국과학영재교2), 이온유(한국과학영재교3), 홍준수(한국과학영재교2) 학생 등 총 5명이 참가해 스웨덴·슬로바키아·독일 등 총 11개국과 경기를 진행했다.
한국대표팀 발표 연구주제로는 △액체가 부분적으로 채워져 있는 용기가 수직으로 진동할 때, 용기 바닥에 공기를 주입해 액체가 부양되는 현상 연구(Levitating Fluid) △수도꼭지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의 패턴이 다양한 매개변수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관한 연구(Dripping Faucet) △비자성 및 비전도성 베이스에 부착된 자석으로 끈에 매달린 자석을 끌어당길 때, 자석 움직임에 관련된 매개변수 조사(Magnetic Assist) 등을 포함해 총 5개가 제시됐다.
한국대표팀을 이끈 한국청소년물리 토너먼트위원회 변지수 단장은 “복잡한 물리 현상을 분석하고 토론하며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팀워크와 과학적 재능, 잠재력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한국대표단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이후 오는 5~14일 화학, 10~20일 수학 등 국제과학올림피아드에 차례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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