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신고가 연속 타파⋯최고 1억4천만 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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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며 여러 지역에서 신고가 경신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26일 두산위브더제니스 전용면적 204㎡ 36층 매물이 27억9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 26억5천만 원보다 1억4천만 원 상승했다.
이 외에도 지난달 1일 동구 신천동의 동대구역센트럴시티자이 전용면적 84㎡ 25층 매물이 6억8천1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 6억6천만 원보다 2천100만 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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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며 여러 지역에서 신고가 경신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동구, 수성구, 북구 등 주요 지역에서의 아파트 거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동구 각산동의 대구혁신엘에이치천년나무 3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16층 매물이 2억6천800만 원에 거래되며 2년 기준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신고가인 2억3천만 원보다 3천800만 원 상승한 금액이다. 같은 날 남구 대명동의 교대역하늘채뉴센트원 아파트 전용면적 84㎡ 21층 매물도 6억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 5억9천만 원보다 1천만 원 상승했다.
수성구 범어동에서는 두 건의 신고가 경신이 있었다. 지난달 26일 두산위브더제니스 전용면적 204㎡ 36층 매물이 27억9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 26억5천만 원보다 1억4천만 원 상승했다. 또한 지난 5월30일에는 빌리브범어120 전용면적 76㎡ 14층 매물이 9억8천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 9억7천만 원보다 1천만 원 상승했다.
북구 복현동의 복현동리더스타운 전용면적 83㎡ 7층 매물은 지난달 24일 2억7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 2억5천200만 원보다 1천800만 원 상승했다. 달서구 상인동의 상인현대동방타운 전용면적 134㎡ 8층 매물도 지난달 11일 3억6천5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 3억4천만 원보다 2천500만 원 상승했다.
이 외에도 지난달 1일 동구 신천동의 동대구역센트럴시티자이 전용면적 84㎡ 25층 매물이 6억8천1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 6억6천만 원보다 2천100만 원 상승했다. 서구 평리동의 평리롯데캐슬 전용면적 51㎡ 14층 매물은 지난 5월31일 2억4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 2억2천500만 원보다 1천500만 원 상승했다.
대구의 부동산 시장은 이러한 신고가 경신을 통해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앞으로의 시장 동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일보 AI 기자
김상진 기자 sjkim@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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